주함부르크한국총영사관(총영사 이상수)은 지난 4월 29일 함부르크 주정부가 주관한 제13회 ‘영사관 개방행사(Lange Nacht der Konsulate)’에 참여해 총영사관 청사를 일반에 개방, 현지 시민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한글 코너에서는 함부르크 한인학교(교장 조한옥) 교사들이 준비한 ‘민화와 함께 하는 한글 글자 체험’과 ‘한글로 만드는 나만의 키링 만들기’가 큰 인기를 끌었다. 방문객들은 민화의 색과 상징을 활용해 한글 글자를 꾸미며 한국 글자와 그림 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한인학교 교사들은 참가자들에게 한글의 창제 정신과 의미, 과학성과 아름다움을 설명하고 체험 활동을 적극 도왔다. 참가자들은 한글의 조형성에 감탄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어 단어나 이름을 쓰는 등 한글의 매력에 푹 빠졌다. 또한 전혜리 한글학교 교사이자 재독 민화작가의 그림들이 전시돼 현지인들에게 한국 민화에 대한 큰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주함부르크한국총영사관(총영사 이상수)은 지난 4월 29일 함부르크 주정부가 주관한 제13회 ‘영사관 개방행사(Lange Nacht der Konsulate)’에 참여해 총영사관 청사를 일반에 개방, 현지 시민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한글 코너에서는 함부르크 한인학교(교장 조한옥) 교사들이 준비한 ‘민화와 함께 하는 한글 글자 체험’과 ‘한글로 만드는 나만의 키링 만들기’가 큰 인기를 끌었다. 방문객들은 민화의 색과 상징을 활용해 한글 글자를 꾸미며 한국 글자와 그림 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한인학교 교사들은 참가자들에게 한글의 창제 정신과 의미, 과학성과 아름다움을 설명하고 체험 활동을 적극 도왔다. 참가자들은 한글의 조형성에 감탄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어 단어나 이름을 쓰는 등 한글의 매력에 푹 빠졌다. 또한 전혜리 한글학교 교사이자 재독 민화작가의 그림들이 전시돼 현지인들에게 한국 민화에 대한 큰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켰다.